장대교 청장은 강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상권활성화사업 현장과 강진중앙로상가를 방문해 상권관리기구인 문화관광재단으로부터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진읍 상권활성화사업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총 68억 원(국비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진읍 상가 일원에 특화거리 조성, 간판정비 등 환경개선사업과 공동브랜드 및 특화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중앙로상가는 2018년 특성화 첫걸음 시장 선정과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됨에 따라 야간 경관조명 조성, 강진품애 마켓운영, 상인동아리 운영, 행사 이벤트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대교 청장은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지역경제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순천 서강진’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환경개선사업, 특화상품 개발 등 관광객 유입을 통한 골목상권을 회복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만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