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전단은 마을세무사, 주요 상담사례, 전남지역 마을세무사 현황을 담았다.
마을세무사는 광주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시행했다. 현재 제3기 마을세무사로 6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평균 2천 건 이상의 상담을 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상속 관련 취득세·상속세 신고절차, 귀농인의 양도소득세 감면 처리, 마을공동체 감면 안내, 사망자 명의 체납차량 세금문제 등이다.
상담 대상은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액 3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하고, 세무사 상담비용이 부담되는 도민이면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바라는 도민은 전남도청 누리집이나 시군 세무부서를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안내받은 후, 유선·이메일로 비대면 세무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위훈량 전남도 세정과장은 “지방세·국세 관련 세금 문제와 불복청구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므로, 도민에게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