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고, 시비 5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빛그린산단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한다.
사업부지는 빛그린산단 체육공원으로 정면에 축구장과 인접하고 있어 향후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거점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560㎡ 규모로 1층에는 주차장과 화장실, 2층에는 25m 수영장 5레인과 유아풀, 샤워실 및 탈의실을 설치하고 3층에는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해 내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평동산단에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수영장을 갖춘 개방형 체육관을 건립 중에 있어 내년까지 산업단지 2곳에 개방형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은 옥동2근린공원 내 축구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연면적 2471㎡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25m 수영장 5레인과 샤워실, 탈의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해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민선 7기 최대 공약인 광주형일자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빛그린산단에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한다”며 “일과 삶이 균형을 이뤄 건강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