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상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우울감과 불안감, 대인관계 기피현상 등으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마음건강을 회복하는 데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하여, 서구청 전체 직원의 마음 건강진단 및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전 직원 자가 검진 전수조사 ▲1차 검진 분석 및 단계별 상태 진단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진행 등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다양한 직무 스트레스의 증가로 마음이 힘들어하는 직원들이 많아졌다”며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직원들의 마음을 면밀하게 살피고 치유하여 주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