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입학기념 반려나무 학생들과 함께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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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입학기념 반려나무 학생들과 함께 자라다
송산초·상사초·이수초 올해 입학생 반려나무 식재
  • 입력 : 2021. 06.09(수) 17:02
  • 백정일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나무 갖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입학한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을 함께 할 입학기념 반려나무를 식재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시장 허석)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나무 갖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입학한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을 함께 할 입학기념 반려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입학기념 반려나무 심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송산초, 상사초, 이수초 3개 초등학교 입학생 87명이 참여했다. 지난 2일과 8일 이틀간 수수꽃다리, 애기동백, 장미 등 학생들이 원하는 수목을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위원들과 학생들이 직접 식재하고 이름표를 달아 주었다.

순천시는 식재한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7월 중에 생육상황을 점검하여 제초, 퇴비 등을 실시하고, 앞으로는 학생들이 스스로 가꾸고 관리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29만 시민 모두가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나무 갖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입학한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을 함께 할 입학기념 반려나무를 식재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