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사 고성민은 3월 28일 순천시 승주면 소재의 사찰에서 산책을 하던 중 계곡에서 사람이 추락하여 기절한 것을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밑으로 뛰어내려 더 큰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소방청은 비번 중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소방관의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직원들은 이를 모범삼아 현장활동에 활발히 임해주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 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남정열 서장은“우리 소방공무원들에게 모범을 보인 고성민 소방사에게 표창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자기의 편함보다 도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준 점이 한명의 소방관으로서 무척 자랑스럽다 ”라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