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단오 행사’마련

울산
울산대곡박물관,‘단오 행사’마련
6월 11일~13일 … 체험용품 꾸러미 관람객에 현장 배포
  • 입력 : 2021. 06.04(금) 09:22
  • 김유수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단오(6월 14일)를 앞두고 6월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미리 만나는 단오풍정’을 진행한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설날,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에 속한다. 단오가 되면 사람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등 여러 가지 세시풍속을 통해 잡귀를 물리치고 복이 오기를 기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오 관련 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울산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200명에게 현장에서 체험용품 꾸러미를 선착순 배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용품 꾸러미에는 단오 팔찌와 쑥 향주머니 만들기, 단오 부채 색칠하기 재료들이 들어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도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