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한국형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김유진씨를 강사로 초빙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주간 하당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이번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3일) 목포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사업자 중 평화광장과 맛의 거리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최종 면접을 통해 사업 개선 및 성장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 30명을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는 소상공인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고, 매출 증대 등의 효과로 이어졌다. 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7%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고, 수강생의 78%가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가 소상공인의 경영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