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청렴 릴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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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청렴 릴레이’ 시작
-연수생과 함께 ‘행복 나눔! 청렴 나무!‘ 행사 실시-
  • 입력 : 2024. 05.29(수) 10:56
  • 하인숙 국장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청렴 릴레이’ 시작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서별 청렴 릴레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번째 릴레이는 교원연수부의 교원 직무 연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 나눔! 청렴 나무!’ 행사로 시작됐다.

연수생들은 청렴 슬로건, 청렴 의지 다짐문, 청렴 문구 등을 직접 써 청렴 나무를 꾸몄으며, 참여한 연수생에게는 각 직무연수 과정별로 특색 있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있으며 함께 청렴하면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찰과 치유의 글쓰기 직무연수’ 대상자에게는 책 속에서 배운 청렴 문구를 기록할 수 있는 ‘청렴 필사 노트’를, ‘학교장 회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 대상자에게는 청렴의 상징 ‘동백꽃차’를, ‘기초수학(수리력) 향상 발전과정 직무연수’ 대상자에게는 확률의 개념을 적용한 ‘기념품 뽑기 행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주계림초등학교 이정원 교사는 “흥미로운 행사를 통해 청렴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청렴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은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365일 청렴한 분위기 조성에 연수원도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 펼쳐질 청렴 릴레이 행사도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추진해 연수생과 함께 청렴한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