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선진 우수 사례 비교견학 실시

목포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선진 우수 사례 비교견학 실시
-제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동백동산 습지센터 견학을 통해 마을기업 등 성공사례 벤치마킹-
  • 입력 : 2024. 05.28(화) 09:16
  • 조성열 국장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타 지자체 선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상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동백동산 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마을기업과 자활기업 중심의 성공사례를 배우고, 이를 접목하고자 추진됐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서는 마을기업 등이 착한기업을 넘어 제품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발전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 마을기업 성공사례, 기업간 출자를 통한 공제사업 등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목포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총 692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는 마을의 근원지가 학교라고 생각한 주민들이폐교 위기의 학교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학교 살리기 운동’이 생태교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12명이던 학생 수가 102명으로 늘어나 본교로 승격되고, 마을교육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과 학교로 발전된 사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백동규 위원장은 “마을기업 등 사회적기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을 목표로 추진되어야 성공 가능성이 높음을 깊게 공감할 수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됐다.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수집된 자료와 내용을 토대로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백동규 위원장과 최원석 부위원장, 김귀선, 송선우, 유창훈, 최지선, 박수경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복지 구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조성열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