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교육감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전남교육연수기관협의회(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 창의융합교육원, 국제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원장과 교육연구관, 정책기획과 과장 및 팀장 등 주요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남교육연수원 나영숙 원장(전남교육연수원)의 안건 발제와 참석자간 협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4개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연수기관 대표자들은 이날 ‘현장밀착형 생애단계별 연수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한 데 이어, 2022년부터 유초중 교(원)장 자격연수가 시도교육청으로 이관됨에 따른 미래지향적 교원 자격연수 체계 구축방안을 협의했다. 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직무연수로 인정함으로써 현장학습공동체의 질을 높이는 방안, 전남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단(강사단)이 현장을 보다 질 높게 지원할 수 방안도 마련했다. 아울러, 현장 연수 활성화를 지원하고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연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질 높고 체계적인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해 ‘전남교육연수기관협의회’에서 전남교원연수기본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미래는 전남교육에 있으며 전남교육의 희망은 전남교원들”이라며 “교육자치 시대 전남미래교육활성화를 위해 전남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질 높은 연수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