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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기존 업무 담당자·팀 중심의 사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단위의 통합·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복합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Wee센터·학생정서케어시스템·특수교육지원센터·인성 및 생활교육·다문화·탈북 등 사업별 조직·공간은 기존과 같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다만, 부서·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유기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은 센터가 맡는다. 이와 함께 민·관·학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사안별 가장 효율적인 지원 체제 선정·적용 업무도 수행한다.
센터는 교육복지, 상담, 학업 지원, 진로 상담 및 지원 등 통합 진단 후 학생별 맞춤형 지원계획에 따라 학생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 지원에 즉각 대처하고, 지원 창구를 일원화해 교육지원청 내 관련를 통합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자원을 잇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귀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센터 신설이 도움이 필요한 모든 학생의 건강하고 행복한 전인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