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후보 “남구를 도시형 웰니스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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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후보 “남구를 도시형 웰니스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 정진욱, 남구와 동구 연계한 메디컬·웰니스 융·복합벨트 특구 추진 -
  • 입력 : 2024. 04.01(월) 08:19
  • 이연화 기자
정진욱 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정진욱 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남구를 도시형 웰니스(Wellness)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진욱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19 사태 이후 건강과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 시설 및 노인 복지 인프라가 좋은 남구와 동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 메디컬·웰니스 융·복합벨트 특구 지정 및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정진욱 후보는 “동구에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이 있고, 남구에는 기독병원과 대한민국 노인복지 1번지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있다”면서 “메디컬 헬스케어 및 노인복지 인프라가 풍부한 동구와 남구가 연계해 메디컬·웰니스 융·복합벨트 특구가 조성된다면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후보는 “메디컬·웰니스 융·복합벨트 특구에 스마트 인공지능 바이오 건강복지 통합센터를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 조성과 메디컬·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 AI·헬스케어·바이오산업 등과 연계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진욱 후보는 이어 “웰니스 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Health)과 외적 이미지 개선으로 자존감을 높이려는 피트니스(Fitness), 그리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지향하는 영양(Nutrition) 관련 산업으로 세분화할 수밖에 없다”면서 “메디컬·웰니스 융합벨트가 맞춤형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정진욱 후보는 “메디컬·웰니스 융·복합벨트 특구 지정 및 조성을 위한 관련법 개정 및 예산 확보 등 남구와 동구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안도걸 후보와 힘을 모아 적극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정진욱 후보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교보문고 상무를 거친 실물경제전문가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지난해 8월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정진욱 후보는 지역 내 산업기반 확충 및 첨단 기술 보유 기업 유치 등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남구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입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