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아이들 보육환경 개선하겠다”

정치
안도걸 “아이들 보육환경 개선하겠다”
-광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유보통합’을 위한 정책 마련-
-“표준보육비용 단가 현실화 등 민간어린이집 현안 해결에 최선”-
  • 입력 : 2024. 04.01(월) 08:05
  • 이연화 기자
안도걸 광주 동남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보육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도걸 선거사무소 사진제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안도걸 광주 동남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전 기획재정부 차관)는 30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등 민간어린이집의 열악한 경영여건과 아이들 보육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저출생으로 원아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린이집 운영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며 “원장 교사 겸직 기준 완화와 겸직 해제에 따른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 영아반에 대한 100% 인센티브 지원, 영유아 무상 급·간식비 지원, 안전공제회 적립금을 활용한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원장의 퇴직금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안도걸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같은 조건으로 보육받을 수 있도록 유보통합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며 “표준보육비용 단가의 현실화 등 민간어린이집의 현안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 서울대 경영학과, 하버드대 대학원(공공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재정담당 차관,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책임연구원, 광주광역시 재정경제 자문역, 전남대 연구석좌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서울대 ESG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