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교육 지원 및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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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교육 지원 및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력 : 2024. 03.29(금) 16:00
  • 하인숙 기자
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사진제공 - 김민규 광주남자단기청소년쉼터 팀장(왼쪽)과 정선주 대교단 광주·전라권역 본부장(오른쪽)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지난 23일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사림홀에서 진행한 대한민국대학생교육기부단 광주·전라권역 본부(이하 ‘대교단’) 발대식에서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 교수), 대교단(광주·전라권역 본부장 정선주)과 청소년 교육 지원 및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AR, VR, 메타버스 등 실감 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지역 교육 기관과 연계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연구소이며,대교단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대학생 교육 기부단체로, 지난 2012년 7월 창단되어 현재까지 광주·전라지역을 돌며 교육 프로그램 제작 및 교육 봉사를 통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활동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류지헌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지역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을 함께 고민하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대학 연구소에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고,
정선주 대교단 광주·전라권역 본부장은 “연구소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광주·전라권역이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앞으로 더욱 지역 교육 기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효종 소장(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지원 약속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과 교육 기부를 통해 가정 밖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기초학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광주YMCA(이사장 나일도)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복지시설이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