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해수부-울산해경 등 ‘어선 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합동 현장점검 실시

울산
울산시-해수부-울산해경 등 ‘어선 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합동 현장점검 실시
4월 1일까지 울산지역 어선 100척 대상 위치발신장치 등 점검
  • 입력 : 2024. 03.22(금) 08:07
  • 김유수 기자
울산시청
울산시는 어선 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3월 18일 부터 4월 1일)에 울산지역 어선(낚시어선 포함) 100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해수부, 구군, 울산해경, 수협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어선설비 구비 여부·상태점검 ▲어선위치발신장치 임의차단 여부 ▲화재 발생요인 및 소방장비 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난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어선위치발신장치, 통신수단 확보 및 정상 여부에 대하여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안전’이라는 원칙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엄중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시 현장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에 소극적인 어업인들이 있는데, 최근 연이은 어선사고를 통해 어업인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자신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 지도·점검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