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으로는 국내 유일 국산밀 생산단체인 한국우리밀농협은 이번 국산밀 공급 업무협약을 계기로 순우리식품에 연간 3000t 규모의 밀 원맥을 공급한다,
한국우리밀농협은 지난해 기준 광주시에서 생산된 밀 1800t을 수매했으며, 올해는 수매물량을 대폭 확대해 4200t 수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우리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우리밀 육성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및 보급, 저장·가공·유통의 효율화, 특화 및 판로 확보, 소비촉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밀 자급률 5% 달성, 생산면적 3000㏊, 생산량 1만2000t 확대 등을 현실화 할 계획이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밀의 대규모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우리밀 생산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밀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밀 재배를 확대해 밀 식량자급률 5%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ㄱㅖㅆ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