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작품 세계 변화에 따라 ‘아카데미즘’, ‘분리주의’, ‘황금시기’, ‘화려한 양식’의 4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프리미엄 복제화를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작품을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작품 상영, 나만의 명화 색칠하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되어 클림트의 주요작품 탄생 배경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되며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의 수는 최대 30명으로 제한된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클림트의 작품을 통해 위로를 받고, 삶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