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족 상차림은 시장 상인과 마을의 어르신을 1:1 매칭해 서로의 이웃이자 가족이 되는 행사로, 마을사랑채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랑채에서 음식물은 섭취하지 않고 직접 만든 김치와 찰밥 등을 포장해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도시락에 안부 편지를 함께 담아 전달했다.
장훈 학동장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은 1인 가구에는 오히려 더 외로운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면서 “학동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