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에 확진된 1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며, 15일 새벽에 확진된 1명은 나이트클럽 관련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는 순천지역에서 모두 26명으로 집계됐다.
양선길 순천시 보건소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하여 감염되거나 자가격리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이 상황을 끊어내지 못하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더 늦어진다.”면서 “잠시동안 만남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먼저 받아주시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타인과 접촉하지 마시기 바라며,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타지역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다시한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