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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농업대학 ‘치유농업’과정은 5월 28일부터 교육이 시작되어 10월에 종강하며, 순천 미생물센터(승주읍 승주로 538-4)와 현장 교육으로 주 1회씩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대상자의 이해와 진단, 분야별 치유 이해,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준비되어 있다.
농업대학 교육 신청은 관내 농업인 및 귀농인, 서비스 농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까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 환경 변화에도 교육 수강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치유농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 육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농업기술센터 농정혁신팀(061-749-3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이란 농업·농촌자원 또는 이와 관련한 활동과 산출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사업과 활동을 의미한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