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 판사는 자신의 저서‘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속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 청소년들의 모습과 학교 폭력의 개념과 유형, 청소년 비행 현황, 학교 폭력 및 청소년 비행의 예방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천 판사는 법정에서 소년범들에게 엄하게 꾸짖는‘호통 판사’로 불리는 한편, 열악한 비행소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는‘소년범의 대부’로 불리기도 한다.
양미경 연산도서관장은“이번 특강은 비행청소년을 바라보는 불안과 냉소의 시선에서 벗어나 그들을 이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