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들에게 칫솔질 실천 분위기 조성은 물론 코로나19 등 감염병 시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전반적인 구강 관리 중요성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현장 캠페인은 생략하고 비대면 사진 공모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시대에 구강병 및 구취 예방 사진 ▲생활 속 칫솔질 실천 사진(점심 후 칫솔질 실천 등) ▲다양한 구강 관리에 관련된 사진(정기구강검진, 구강보조용품 사용, 불소도포, 식이조절, 스케일링, 치과 치료 등) 등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공모주제와 부합된 창의적인 내용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이며, 응모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관련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카카오채널추가(광주광역시동구구강보건센터), 네이버 카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작품은 1인 1작품이다.
공모작품은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상품이 주어지며 참여한 응모자 모두에게 건강 기념품을 지급한다.
동구는 오는 6월 7~11일 구강보건 주간에 맞춰 구청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전시와 함께 스티커와 교육자료 등 각종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감염병 시대에 특히 구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구민들이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주민들의 구강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