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학생교육원에 따르면 당초 ‘리더십 과정’은 학생 대표들이 광주학생교육원에 입소하기로 계획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리더십 과정’으로 변경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리더십 과정'은 ‘미래사회에 갖춰야 할 리더십’을 주제로 실시된다. 총 7개 학교의 신청을 받았고, 리더십 분야 전문가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또 과학 마술 전문가를 초청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학습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교육,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지도, 손 소독, 교육 물품 및 장비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교육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학생교육원 강구 원장은 “학생 안전을 확보하며 ‘학교로 찾아가는 리더십 과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