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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수시, 5월 6일~13일 60세부터 74세 백신접종 예약 시작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60세부터 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대별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5월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을 시작으로, 65∼69세는 오는 10일부터, 60∼64세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접종 시작은 65세부터 74세까지는 27일부터, 60세부터 64세까지는 다음 달 7일부터다.
여수시의 76개소 위탁의료기관 중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과 콜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중앙(질병관리청 감염병전문 콜센터 ☎ 1339)과 여수시(☎ 659-5612~5613, 5616~5617)에서 전화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혼자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은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1시간 이내에 예약일시, 접종기관, 접종 백신 종류가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시 관계자는 “접종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예약된 접종기관으로 연락해 일정을 변경하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예방접종관리팀(☎061-659-43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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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서한문 국회 전달
여수시는 7일 21대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소속 11명의 위원실을 직접 방문해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건의하는 시장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에는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주민피해 등 높은 사회적 비용 보전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지만 각종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등 사회적 비용이 연간 17조원에 달해 전력 수급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이 침해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력발전 2원, 원자력발전 1원에 비해 화력발전은 0.3원의 낮은 표준세율 적용으로 과세형평성이 결여되어 있다. 여수시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지역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화력발전분에 대한 세율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여수시 윤경희 세정과장은 “석탄화력발전 소재 주변지역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은 국민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고 이에 대한 피해복구 예방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관련 지자체와 공동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1대 국회에서 어기구(당진), 김태흠(보령·서천) 등 총 5명의 국회의원이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세 세율을 1kWh당 0.3원에서 1~2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접수되어 있다.
여수시는 지난해 11월 9개 시장‧군수와 함께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관련 지방세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회 행정안전위, 국무총리실 등에 전달하고, 화력발전 소재 10개 자치단체와 함께 긴밀한 공동대응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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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수시, 2년 연속 희망나눔 캠페인 우수 시군 ‘영예’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작년에 이어 2년째 희망나눔 캠페인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여수시는 2020년 연중모금 및 희망2021나눔 캠페인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지난 7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22개 시‧군 중 최고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2020년 연중모금을 비롯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슬로건 아래 62일간 진행된 ‘희망2021나눔 캠페인’은 전 시민, 기업, 단체, 기관 등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으로 여수시에서만 11억 이상의 성금이 모금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감염병 속에도 여수 시민의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은 감동이 아닐 수 없다”며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으로 행복한 여수가 되어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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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운영 시작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수밤바다를 누빈다.
여수시에서 운영하는 야간테마코스 시티투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티투어와 뮤지컬, 문화해설, 버스킹이 어우러진 이벤트형 테마버스로, 11월 중순까지 여수밤바다에서 만날 수 있다.
마법의 정령, 시간의 정령, 악기의 정령이 낭만버스에서 벌이는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컬의 생생한 공연과 트럼펫 연주를 펼치는 낭만버스커의 공연은 관광객을 환상과 추억의 세계로 인도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낭만엽서 보내기와 여수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여수퀴즈팡팡, SNS 탑승후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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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소감을 개인 SNS와 블로그 등에 올린 후 주소(URL)를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yeosu.go.kr/)에 올리면 선정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2시간 동안 소호동동다리,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와 같은 여수 대표 야경명소를 누빈다.
탑승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2만 원, 경로·장애인·군인·학생은 1만 원으로, 여수시민은 이용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인기비결은 여수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뮤지컬과 버스킹 공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탑승객 인원 조정,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으로 탑승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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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수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에서 열두 번째 부부아너가 탄생했다고 7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서순희 씨로 배우자인 김철희 대신기공 대표가 2016년 가입한 이후 5년 만에 부부 아너로 전남111호, 여수17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순희 씨가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사랑의 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행사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전남동부권 아너 소사이어티 강재헌, 우종완, 위재춘 회원, 김철희 ㈜대신기공 대표이사와 서순희 신규 회원이 참석했다.
서순희 씨가 기부한 성금은 여수시 돌봄이웃 복지사업비로 사용되어 더 밝은 세상을 여는 마중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순희 씨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변의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크게 들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따뜻한 가정의 달에 저희 부부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좋은 뜻을 품고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앞장서 주신 대신기공 대표님과 서순희 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두 분이 품은 뜻대로 여수시민이 두 배로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전남 아너소사이어티는 서순희 신규 아너회원을 포함해 전라남도 113명(여수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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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롯데엠시시, 여수시 국동 다문화 가정에 장학금 500만 원 전달
롯데엠시시 여수공장(공장장 김상명)은 가정을 달을 맞이해 지난 6일 11시 국동 관내 다문화와 저소득층 가정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전남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다문화와 저소득층 가정에 세대당 25만 원씩 20세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엠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현 국동장은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기부 천사들의 맘을 담아 어려운 세대의 아이들이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살기 좋은 국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