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공모한 ‘생생문화재’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역사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우리 동네 문화재 탐방 및 체험교실 ▲그림에서 나온 오지호 프로그램을 각각 9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우리 동네 문화재 탐방 및 체험교실’은 동구 문화재에 대한 사전 설명 후 체험·탐방을 진행한다. 또한 ‘그림에서 나온 오지호’는 다큐멘터리 ‘빛의 화가 오지호’ 공연영상을 관람하고 오지호 화백에 대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과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단순히 보존만 하는 문화재가 아니라 지역이 간직한 문화재를 직접 찾아 문화재의 멋과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동구 관광의 달’로 지정한 5월에 동구에서 준비한 풍성한 볼거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