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는 사용자 특성, 사용 실태, 양육이나 생활경제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보호자는 울산시, 구·군 누리집,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보육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울산시는 보육재난지원금 사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참여자 중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 1매씩을 증정한다.
2차 보육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보육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보장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및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수당 대상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4만 6,737명에게 46억 7370만 원이 지급됐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설문 조사 결과는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기 위한 보육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면서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