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30분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광장 앞에서 진행된 점등식 행사는 광주불교연합회 주관으로 서구민과 불교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소화하게 진행됐다.
범종 5타로 시작된 점등행사는 봉축탑 점등에 이어 탑돌이로 진행되었으며, 봉축탑 점등을 통해 코로나-19의 종식을 염원하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한편 이 봉축탑은 이달 25일까지 존치되며, 야간에는 불을 밝혀 버스터미널을 찾는 내외지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봉축탑 설치는 특정 종교의식을 떠나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고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설치했다” 며 “시민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극복하여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