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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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 사업’ 추진
올바른 재활용 폐기물 배출로 ‘더 깨끗한 순천’ 조성
  • 입력 : 2021. 05.04(화) 18:22
  • 백정일 기자
순천시청
순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국비 11억 9800만원을 지원받아‘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택배, 포장 등 비대면 소비 증가로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의 수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배출단계에서부터 선별인력을 지원하여 재활용품 품질을 개선하고 폐기물이 적체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5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103명의 재활용 선별 도우미를 채용할 계획이다. 의무관리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점수거장소에서 재활용 폐기물 선별과 올바른 분리배출 계도 역할을 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잘못된 분리배출 행태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과 폐기물처리 비용이 증가해왔으나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청정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고용 안정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