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멘토링은 2020학년도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학생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이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멘토 207명)과 전남의 중·고등학생(멘티 247명)이 매칭되어 온라인을 통해 학습 지도 및 학습 결손 요인 해소 상담 등 멘토링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등 학력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대학교가 연계해 운영하는 에듀테크 멘토링은 지난해에도 학생 및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대상을 더 확대해 중학생 195명, 고등학생 5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멘토와 멘티가 1:1 또는 1:2 형식으로 매칭돼 중학교 국어, 수학, 영어와 고등학교 수학 과목에 대한 온라인 맞춤형 학습을 한다.
특히 올해에는 △ 멘토 대상 온라인 학습 역량강화 연수 △ 지원 대상 학생 담당 교사와의 긴밀한 연계관계 구축 △ 지원 대상 학생 맞춤형 교재 선택 및 지원 등의 개선안을 마련해 학습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학생들의 학력 격차 해소에 기여하게 될 상반기 에듀테크 멘토링은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인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핵심 역량을 갖추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기본학력 함양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며, “학력 격차 해소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전남교육가족과 함께 깊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