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북 유네스코 공동등록을 위한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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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남북 유네스코 공동등록을 위한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2021년 06월 11일(금)~06월 16일(수)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전시관-
  • 입력 : 2021. 04.29(목) 14:37
  • 하인숙 기자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 최홍희 ITF-총재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남북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동등록을 위한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위원장 최재춘, 수석자문위원 장대식, 방승호)이 대한민국 국회회관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2020년 4월 11일 이와 관련 행사를 예정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연기되어 금번 2021년 6월 11일부터 1주일간 국회의원회관 1층 전시관에서 행사를 하기로 확정되었으며, 주최는 국민의 힘 윤영석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 ONE KOREA ITF가 한다고 전했다.

이번 국회에서 태권도 남북 유네스코 공동등록을 위한 준비 위원장,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최재춘 전 사무총장은 전북 체고 선수를 거쳐 코치 출신을 시작으로 태권도계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국기 태권도"법제화를 이루기 위하여 고 김운용 총재 생전부터 태권도 국기를 법제화를 위하여 운동을 시작한 장본인이자 주인공이기도 하다.

평생을 태권도계 몸담아 온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국기 태권도" 법제화를 이루기 위하여 고(故) 김운용 총재 생전부터 “태권도국기”를 법제화를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최초로 시작했다.

아울러 한국 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통한 국기태권도 국가상징 지정 추진을 위해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국기태권도국가상징지정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으로서 ▲국기태권도의 공식적인 국가상징 지정을 통해 국가적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고, ▲창조와 혁신의 인권·역사·문화·역사·예술·스포츠·교류 테마의 태권도 전문자격 제도 도입,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청원입법을 준비하는데 크게 기여한바 있다.

또한, 최재춘 위원장은 태권도를 국가상징으로 제정하기 위해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에게 ‘국기태권도국가상징지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전하고 노력한 끝에 이동섭 국회의원을 대표로 여야 국회의원 225명이 공동 발의해서 2018년 03월 30일 개최한 국히 본회의서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권도로 한다’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일명 태권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통과 되어 태권도가 법률로 매한민국 국기(國技)로 지정됐다.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 태권도 태동기

태권도가 처음에는 하나이지만 현재는 남과 북으로 들로 갈라져 각자 길을 가고 있다. 남한 주도로 발전한 세계태권도연맹(약칭 WTF)은 1973년 창립했고, 북한에서 성장한 국제태권도연맹(약칭 ITF)은 1966년에 창설됐다. 두 단체가 통합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치적, 두 단체 간 이해관계 등으로 통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씨름이 2018년 11월 11월 26일 오전(현지시간), 아프리카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씨름이 남북 공동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택견은 태권도보다 먼저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태권도도 씨름이 남북 첫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교훈 삼아 ’태권도 남북 유네스코 공동등록‘을 위해 최재춘 준비위원장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 1967년 ITF 공식 방문, 최배달과 최홍희 총재

이에 남북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동등록을 위한 태권도 남북 역사 사진전은 국제태권도연맹(ITF) 공보위원과 책임연구원 정순천 사범은 38년간 수집하고 연구한 태권도 역사 사진 자료와 북한의 태권도 성지관에 소장된 1950년대 초 태권도 초창기 사진, 역사, 보도자료 전부를 조선태권도위원회와 국제태권 연맹에서 승인하여 자료 일체를 2019년 06월 평양에서 스캔, 디지털화하여 소장한 자료를 이번 행사를 위하여 최초로 공개하고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재춘 위원장은 “남북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동등록을 위한 대업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남북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문하유산 공동등록"을 위하여 공개하고, 자료집은 태권도 학계와 기자단과 함께 검증해서 태권도백서화 하여 북한의 사회과학원에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권도 남북 유네스코 공동등록을 위한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취지 전문◈

-분단된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태권도 또한 하나의 뿌리,두 개의 국제조직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분된 남북 태권도의 통합과정은 그 상징성에 가치가 있음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 무드 조성에 큰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다.

-전 세계의 태권도 인구가 4억 명, 남북 태권도의 하나 됨은 세계속 K-태권도의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이다.

-남한의 올림픽 스포츠 태권도와 북한의 무도 태권도의 통합을 위한 교류와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더 이상 진척되지 않았다.

-이에 태권도로드투어(One Korea ITF준비위)는 태권도 대통합의 한줄기로써 태권도의 가치를 남북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를 함으로써 새로운길을 열고자 한다.

-이와 관련해 ITF공보위원인 정순천 대표(태권도로드투어/One Korea ITF준비위)가 수십년 수집하고 연구한 자료와 2019년 북한조선태권도위원회의 북한 태권도성지관에서 보유한 태권도 역사 관련자료 일체를 위임 받았으며 디지털화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으로 <남북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를 위한 태권도 역사 사진전을 개최하여 태권도 역사를 재조명하고 남북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를 추진하고자 한다.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 최홍희 ITF-총재 유적지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 2019년 조수세(터키,터키발행 세계최초 태권도우표속 주인공)/ 2002년 박종수(캐나다)/ 최창근(캐나다)/남태희(최홍희 장군과 함께 태권도를 이끈 주역)/ 엄운규(전국기원 원장)/박철희노사, 남태희 그리고 조상민(브라질)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 1993년부터 최홍희 ITF 창설자와의 첫 만남부터 평양 열사릉 참배까지 (1994년 비엔나 사무국/1993년 네델란드/1998년 애드먼툰/1998년 애드먼툰/2002년 캐나다공항/2019년 평양 열사릉)

남북 태권도 역사 사진전 -1980년 북으로 간 최홍희 총재와 태권도 시범단, 이후 북한에는 무도 태권도가 정착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