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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율 의장은 “힘든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일 쏟아져 나오는 시민들의 쓰레기 처리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집행부와 협력해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말이 아닌 결과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오영순 위원장은 지난 13일 진행된 구정 질문을 통해 남구의 현장 노동자 복지환경 개선계획과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설치 무산에 따른 대책을 집행부에 촉구한 바 있다.
오 의원은 “현장 공무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업무대기 공간 환경 개선과 노동자 복지환경 개선, 가로환경미화원들의 대기실 이전 또한 지속적으로 집행부에 건의했다”며 그동안의 시설개선 추진사항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한 바 있다.
이에 김병내 구청장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우선 개인사물함 등 집기비품을 설치했고, 가로환경미화원 대기소는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등 의회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문창윤 북구 위원장, 정승희 광산구 부위원장, 김민호 남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