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부터 마을교육 공동체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함께 두루미 마을학교를 발족하여 놀이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올해 아동돌봄 놀이교실은 전문지식이 풍부한 지역주민과 두루미 마을학교 강사를 강사진으로 꾸려 지역 아파트 단지 내 또래들과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학습 프로그램으로 내실을 다졌다.
놀이교실은 초등학생 1~3학년 10~12명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운영되며, 책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입체놀이, 전래놀이, 공예체험, 비누 만들기, 3D펜 체험, 체험탐방, 옥상텃밭운영 등 우리 마을 지역의 역사와 고유한 놀이 문화에 접목해 순천형 놀이학습과정으로 구성했다.
모든 참여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황에서 놀이교실이 진행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마을교육 공동체 아동 돌봄 놀이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내 아동 돌봄의 모태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단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