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발예정인원은 지난 상반기(16개 기관 67명)에 비해 20명이 늘었지만,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44.3대 1보다 조금 줄었다.
각 기관별 응시자 접수현황을 보면 광주시도시철도공사가 14명(6개 분야)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해 8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특히 역무(일반) 5명 모집에 874명이 지원해 174.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환경공단 16대 1(24명 모집 384명 지원) ▲광주경제고용진흥원 78.7대 1(3명 모집 236명 지원) ▲광주신용보증재단 81.9대 1(9명 모집 737명 지원) ▲광주영어방송 13.3대 1(3명 모집 40명 지원) ▲광주복지연구원 7대 1(1명 모집 7명 지원)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5.1대 1(3명 모집 45명 지원) ▲광주문화재단 36.4대 1(5명 모집 182명 지원) ▲광주그린카진흥원 6.5대 1(6명 모집 39명 지원) ▲광주평생교육진흥원 70대 1(1명 모집 70명 지원) ▲광주관광재단 61대 1(3명 모집 183명 지원) ▲광주교통문화연수원 31대 1(1명 모집 31명 지원)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18.7대 1(3명 모집 56명 지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18대 1(11명 모집 198명 지원)로 집계됐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은 다음달 8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오는 30일 시 홈페이지(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 및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전형,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각 시험장별로 방역책임관을 지정·임명하고 시험 전후 방역 실시, 응시자 발열체크, 손소독, 당일 발열자 대비 예비시험실 준비 등 수험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자가격리자 및 코로나 확진자도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별도로 격리된 시험장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올해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