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는 지난 23일 ‘2021년 2차 광산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다 전문성 있는 위원회 활동을 위해 공공갈등 규정 이해 및 타 자치단체 갈등관리심의위원회 활동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갈등관리심의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갈등 조정 전문가로 활동 중인 채종헌 한국행정연구원 사회통합 연구실장과 박수선 갈등해결&평화센터 소장이 맡아 진행하였다.
지난 2월에 출범한 광산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갈등 조정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구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2년의 임기 동안 공공갈등 조정자 역할 수행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 시민협치과장은 “앞으로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공공갈등 예방과 조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임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