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제1어린이공원(총면적 약 750㎡)은 그동안 푸른길 공원 이용자 및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주민편의성과 안전성이 떨어져 시설보완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확보된 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정비 및 바닥포장 교체 등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친화도시’동구의 위상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놀이기구 중 하나인 ‘조합놀이대’와 ‘흔들 놀이기구’를 추가로 설치해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을 고려한 탄성포장재 마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계림 제1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아동친화적인 공간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동구’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