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승촌보 캠핑장 재개방…예약 이용

야영장 면 절반만 개방…이용자 예방수칙 확인 후 입장 허용

배태랑 | 기사입력 2020/05/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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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승촌보 캠핑장 재개방…예약 이용
야영장 면 절반만 개방…이용자 예방수칙 확인 후 입장 허용
배태랑 기사입력  2020/05/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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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시민 휴식공간인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과 승촌보 캠핑장이 다시 문을 연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생활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과 승촌보 캠핑장을 오는 15일 개방키로 했다.

 

야영장과 캠핑장은 코로나19가 확산세였던 지난 2월24일 일시폐쇄됐다.

 

광주시는 재개장에 앞서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 다중 이용장소에 대한 방역과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이용객 체온을 측정한 후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특히 야영장 면 중 절반을(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57면 중 28면, 승촌보 캠핑장 53면 중 26면) 개방해 자연스럽게 간격을 유지할 계획이며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전면 개방해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12일부터 인터넷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이 예방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주출입구에 발열체크와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직공원 전망타워(19일), 영산강 인포메이션 센터(15일), 승촌보 축구장(15일)도 개방을 앞두고 내부 청소와 방역을 완료했으며,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할 계획이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아직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이용객들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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