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 긴급재난지원금 4일부터 지급한다

일반가구는 ‘긴급재난지원금.kr’서 가구원수 등 조회 후 11일부터 온라인 신청

배태랑 | 기사입력 2020/05/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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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긴급재난지원금 4일부터 지급한다
일반가구는 ‘긴급재난지원금.kr’서 가구원수 등 조회 후 11일부터 온라인 신청
배태랑 기사입력  2020/05/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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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4일부터 지급한다.

 

▲ 광주광역시청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지원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긴급생계·생활비 대상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중복으로 지급한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4일부터 별도 홈페이지('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세대주 공인 인증 후 지원 기준인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생계 급여, 장애인 연금 및 기초연금 수급 가구는 별도 신청이나 방문 없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현금을 받지 않는 일반 시민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광주상생카드 등 지역화폐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 전남도청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희망하는 경우 11일부터 세대주가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 신청하면 된다.

 

카드 포인트 충전 신청을 하면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한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업종과 지역에는 제한을 둔다.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쓸 수 없으며 지역 식당, 소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고, 광주상생카드 등 지역화폐는 분실 시 재발급 되지 않는다.

 

한편, 시행 초기 신청 집중에 따른 혼잡을 피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마스크 5부제와 유사한 '신청 요일제'(요일별 출생연도 뒷자리 (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0)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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