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 야외공연

13일~22일 첨단 쌍암공원, 9월2일~6일 광주문예회관 잔디극장

이연화 | 기사입력 2020/08/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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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극단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 야외공연
13일~22일 첨단 쌍암공원, 9월2일~6일 광주문예회관 잔디극장
이연화 기사입력  2020/08/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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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 포스터


광주시립극단이 광주문예회관 코로나 극복 힐링 프로젝트로 오는 13일부터 2주간 첨단 쌍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를 선보인다.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한 '전우치'는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립극단 대표 야외공연이다.

 

시립극단은 2013년 <전우치전>을 시작으로 2014년 <전우치-홍련의 전설>, 2015년 <전우치-판도라의 書>, 2016년 <뮤지컬 전우치>까지 매년 여름 전우치 시리즈를 선보였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연극', '도심 속 문화휴가'를 테마로, 한 여름 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로 전우치가 4년만에 돌아온다.

 

전우치 시리즈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아크로바틱, 액션, 마술, 군무, 음악을 가미한 판타지액션 연극이다.

 

올해는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신나는 노래와 군무, 기발한 마술 등이 어우러져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 출연진


이번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는 바리공주 설화를 새롭게 각색해 전우치의 이야기와 엮었다.

 

바리공주 설화는 불라국이라는 나라의 오구대왕과 길대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 번째 딸 바리공주 이야기이다.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바리공주가 15세 쯤 되던 해 오구대왕이 자식을 버린 죄를 받아 불치병에 걸리게 되자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해약을 찾아와 아버지를 살리는 내용이다.

 

역병이 창궐한 아버지와 백성을 위해 바리는 전우치에게 도움을 청하고 역병의 해약인 생명의 꽃을 구하는 험난한 모험을 그린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께 버려져야했던 아픔을 공유하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효와 가족애를 담은 작품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손소독,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과정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회당 100명만 입장할 수 있고 사전예약제를 시행, 관람객 접수를 미리 받는다.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는 저녁 8시에 시작하며 전체연령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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