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아카이빙…'또 다른 일상, 그림으로 기억하기'전

6일~19일까지 전일빌딩245 시민갤러리

이연화 | 기사입력 2020/08/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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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아카이빙…'또 다른 일상, 그림으로 기억하기'전
6일~19일까지 전일빌딩245 시민갤러리
이연화 기사입력  2020/08/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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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임석, 태권, 2020, 장지에 수묵채색, 53×45cm


광주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삶의 모습과 풍경을 기억하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코자 <또 다른 일상, 그림으로 기억하기> 전시를 연다.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전일빌딩245 시민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참여 작가는 30~60대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우리지역 전업 작가로 강일호, 김선희, 김왕주, 류현자, 송영학, 임남진, 진경우, 허임석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자이 작가는 "코로나 19 감염 공포로 외출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분위기 속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평소 취미로 키우던 식물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다"면서 "식물 키우기를 통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었고 이러한 내용을 이번 전시 작품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 이전과 이후 우리들의 변화된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게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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